최형우 내무장관이 일본의 지방자치 실태 등을 둘러보기 위해 6일 오전
출국했다.

최장관은 오는 11일까지 5박6일간의 방일기간중 무라야마 도미이치 총리,
노나카 히로무 자치상 등을 만나 지방자치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양국 지
방행정간 교류협력 및 확대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