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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대-기성 문화단절 사랑으로 극복..M-TV '도전' 5일 첫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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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견탤런트와 청춘탤런트들이 각자 자기세대를 대변해 뜨거운 연기경쟁을
    벌이는 홈드라마가 5일부터 안방을 찾아간다.

    기성세대와 신세대간 문화적단절을 사랑으로 극복하는 것을 주제로한
    MBC TV 미니시리즈 "도전"이 11월 초순까지 2달간 매주 월.화요일
    (밤9시50분)에 방송된다.

    이 드라마는 30년전 고등학교 조정팀 멤버였던 40대 7명이 다시 모여 그들
    사이의 해묵은 갈등을 풀고 그 옛날 못이룬 꿈을 향해 다시 출발하는 모습을
    그리게 된다.

    조정팀주장 광식은 가장 친했던 강재현의 아들을 자기 아들로 삼아 길러
    오고 있다.

    강재현을 미워하던 하찬호는 광식과 그의 아들까지 좋지 않게 본다.

    그러다가 딸 소연이 좋아하는 석우가 재현의 친아들이자 광식의 양아들임을
    알게 된다.

    이같은 줄거리를 담고 있는 "도전"의 아버지세대는 광식역의 한인수,
    하찬호역의 김호영, 광식의 친구 민동준역의 정동환이 각각 맡았다.

    이들 아버지세대의 오해와 갈등을 푸는데 촉매역할을 하게될 신세대
    주인공 신석우와 하소연역은 박형준과 이시은이 각각 맡아 풋풋한 젊음을
    발산한다.

    박형준은 인기드라마 "종합병원"에서 매사 좌충우돌하며 덜렁대지만 심성
    착한 내과레지던트 최용운역을 맡아 주가가 오르고 있다.

    이시은은 MBC 제22기 탤런트로 연기생활을 시작해 현재 "한지붕세가족"과
    아침드라마 "천국의 나그네"에서 열연하고 있는 신진.

    석우와 순수한 사랑을 나누는 착하고 발랄한 여대생이다.

    그밖에 미니시리즈 "도전"에는 중견탤런트 박정수 양미경 박상조와 아역
    탤런트 박채림이 출연, 호흡을 맞춘다.

    미니시리즈 "질투"와 "파일럿"을 성공시킨 이승렬 프로듀서가 연출을 맡고
    이순자씨가 스토리를 풀어간다.

    극본은 "논개는 더이상 여기서 살지 않는다"로 올해 베스트극장 극본공모
    작가로 뽑힌 임채준씨가 담당했다.

    이드라마는 특히 조정선수와 자동차산업 로봇산업종사자의 삶이 밀도있게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춘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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