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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협사건 수사 답보상태...관련자 잠적, 장기화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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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해 안강망수협 광주 북부및 서방.동명지소 부정대출 사건은 수협관계지
    소장들과 부정대출을 받은 업체 대표등이 모두 잠적, 수사가 장기화 될 것
    으로 보인다.
    광주지검 수사과는 이 사건에 대한 수사를 착수한 지난달 25일 이후 고발
    인인 수협중앙회 관계자의 진술과 서방지소 대리 허용수씨(27)및 일부예금
    주들을 상대로수사를 해왔으나 사건 당사자로는 유일하게 구속된 허대리가
    "달아난 지소장 박찬두씨(38)의 지시에 따라 대출을 해줘 부정대출 경위와
    사체업자들의 개입여부 등에 대해서는 아는바 없다"고 진술하고 있어 수사
    가 답보상태라는 것이다.

    검찰은 지금까지 허씨등으로 부터 북부.서방.동명지소및 보성지소 간부들
    이 개인용 컴퓨터를 이용해 고객들에게 가짜통장을 만들어 주고 거액의 예
    탁금을 빼내 사채놀이를 하거나 부정대출을 한 사실만 밝혀 냈을뿐 부정대
    출 경위와 대출규모,커미션 수수및 횡령액수, 사채브로커 개입여부등 사건
    전모를 파악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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