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시아누크국왕, 김정일에 '수령' 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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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국왕 노르돔 시아누크는 북한정권창건 46주(9.9절)를 맞아 북한
김정일에게 보낸 축전에서 김정일을 ''조선민주인민공화국 수령''으로 불러
사실상 북한 최고지도자로 공인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북한 중앙방송은 4일 캄보디아 국왕 시아누크가 지난
달 31일 보낸 축전 서두에서 김정일을 조선민주인민공화국 수령으로 호칭하
고 "김정일원수는 국방력 강화에 거대한 업적을 이룩한 위대한 건설자이며
필승불패의 수령"이라고 찬양했다고 보도했다.
시아누크는 또 이 축전에서 김정일이 김일성의 ''가장 훌륭한 계승자''라면
서 "조선의 전체 인민과 전군에 의해 그들을 이끌어주기 위해 위대한 수령
으로 추대됐다"고 말했다.
시아누크의 이 축전은 외국 국가원수로서는 처음으로 김정일을 수령으로
호칭했다는 점에서 주목되고 있다.
김정일에게 보낸 축전에서 김정일을 ''조선민주인민공화국 수령''으로 불러
사실상 북한 최고지도자로 공인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북한 중앙방송은 4일 캄보디아 국왕 시아누크가 지난
달 31일 보낸 축전 서두에서 김정일을 조선민주인민공화국 수령으로 호칭하
고 "김정일원수는 국방력 강화에 거대한 업적을 이룩한 위대한 건설자이며
필승불패의 수령"이라고 찬양했다고 보도했다.
시아누크는 또 이 축전에서 김정일이 김일성의 ''가장 훌륭한 계승자''라면
서 "조선의 전체 인민과 전군에 의해 그들을 이끌어주기 위해 위대한 수령
으로 추대됐다"고 말했다.
시아누크의 이 축전은 외국 국가원수로서는 처음으로 김정일을 수령으로
호칭했다는 점에서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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