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가 스위스에서 5천만 스위스프랑(약3천8백달러)규모의 해외전환
사채(CN)를 발행하기위한 조인식을 2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가진다.

대우증권과 크레딧스위스가 공동주간사를 맡은 이번 해외증권의 발행조건
은 표면금리 0. 375%,전환프리미엄 22%,중도상환수익률 6.01%로써 만기는
5년이며 3년후 풋옵션(조기상환청구권)행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