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4.09.01 00:00
수정1994.09.01 00:00
서울시는 2일밤 11시부터 3일새벽 6시까지 7시간동안 서대문구 금화터널
에 대한 차량통행이 부분통제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차량통행은 금화터널 내부물청소를 실시하기위한 것으로 2일밤 11시
부터 3일새벽 2시까지는 독립문에서 연대방향터널이, 3일새벽 2시부터 6시
까지는 반대편 터널이 각각 통제된다.
서울시는 1일 안마시술소 단란주점 일반음식점등 시내 3천2백여개 주요 위
생업소를 대상으로 특별감찰활동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