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 내년입시 영어 본고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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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는 1일 95학년도 입시에서 지난해와는 달리 인문계에 한해서
본고사를 부활해 영어 1과목을 치르기로 했다.
성적반영비율은 인문계의 경우 고교내신과 수학능력시험 각각 40%,본고사
20%이며 자연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고교내신 40%,수능 60%이다.
영어는 주객관식 혼합형으로 출제되는데 단편적인 어휘나 문법지식보다
실제 의사소통에서 사용되는 실용영어를 중심으로 하고 독해문제는 논설이
나 신문기사 등 시사적인 글을 중심으로 출제할 예정이다.
외대는 또 모집정원의 40%를 특차전형키로 하고 서울캠퍼스의 경우 수능성
적 상위 5%이내에,용인캠퍼스의 경우 수능성적 상위 8%이내의 학생들을 상
대로 선발키로 했다.
본고사를 부활해 영어 1과목을 치르기로 했다.
성적반영비율은 인문계의 경우 고교내신과 수학능력시험 각각 40%,본고사
20%이며 자연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고교내신 40%,수능 60%이다.
영어는 주객관식 혼합형으로 출제되는데 단편적인 어휘나 문법지식보다
실제 의사소통에서 사용되는 실용영어를 중심으로 하고 독해문제는 논설이
나 신문기사 등 시사적인 글을 중심으로 출제할 예정이다.
외대는 또 모집정원의 40%를 특차전형키로 하고 서울캠퍼스의 경우 수능성
적 상위 5%이내에,용인캠퍼스의 경우 수능성적 상위 8%이내의 학생들을 상
대로 선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