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건설, 재건축대상 아파트 발파해체공법으로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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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건설이 재건축대상 일반아파트를 처음으로 발파해체공법을 도입, 철
거한다.
31일 코오롱건설은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는 서울 동부이촌동 한강민영아파
트 21개동(각5층) 7백48가구를 내년 3월경 이주가 끝나는대로 발파해체키로
했다고 밝혔다.
코오롱건설은 최근 서울 남산외인아파트의 발파해체업제로 선정된 뒤 발파
해체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 아파트를 발파에 의해 철거키로 했다
고 말했다.
이에따라 최근 붐을 이루고 있는 재건축사업에서 철거작업방식으로 발파해
제공법이 잇달아 도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거한다.
31일 코오롱건설은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는 서울 동부이촌동 한강민영아파
트 21개동(각5층) 7백48가구를 내년 3월경 이주가 끝나는대로 발파해체키로
했다고 밝혔다.
코오롱건설은 최근 서울 남산외인아파트의 발파해체업제로 선정된 뒤 발파
해체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 아파트를 발파에 의해 철거키로 했다
고 말했다.
이에따라 최근 붐을 이루고 있는 재건축사업에서 철거작업방식으로 발파해
제공법이 잇달아 도입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