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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일부 지역 가뭄 확산...농작물 피해면적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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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경북 영일 의성 영덕군등 도내 일부 지역에 가뭄이 확산되면서 농작
    물 피해면적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특히 이들 지역에는 하천 등지가 말라 지하수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다음달 초순까지 비가 오지 않을 경우 벼등 농작물피해가 클 것으로 우려되
    고 있다.

    30일 현재 경북도가 집계한 가뭄피해 농경지는 총 1만3천3백84평방미터로
    10일전 3백평방미터에 비해 급속히 확산되고 있으며 전체 농경작지 29만9천
    의 4.5%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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