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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I면톱] 포철, 3대핵심사업 육성..6조2천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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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포철)그룹은 철강 건설.엔지니어링 정보통신사업등 3대 핵심사업의
    집중육성을 위해 이부문에 오는2005년까지 6조2천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키로 했다.

    이와함께 건설엔지니어링연구소 정보통신연구소등 계열사별 전문기술
    연구소를 추가로 설립, 철강은 일본 고로업체를 능가하는 세계최고수준
    으로 끌어올리고 건설.엔지니어링은 국내7위, 정보통신은 국내최고의
    경쟁력을 갖추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30일 포스코그룹은 앞으로 2005년까지 철강부문에 3조5천억원, 건설.
    엔지니어링부문에 1조원, 정보통신부문에 1조7천억원 등 6조2천억원을
    연구개발비로 투자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중 포철이 주도하는 철강부문은 현재 매출액의 1.5%에 그치고 있는
    연구개발투자를 2005년 4%로 끌어올려 용융환원제철법 스트립캐스팅등
    혁신철강기술을 조기에 실용화,세계최고수준의 기술을 갖추도록 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포철은 또 철강수요의 다양화.고급화추세에 맞춰 고부가가치제품의 개발
    및 생산을 확대,현재 25.3%수준에 머물고있는 고급제품의 비중을 40%
    이상으로 높이는 제품구조의 고도화를 추진키로했다.

    포철은 이를위해 연내 설립예정인 일본현지 기술연구소외에 내년에는
    미국이나 유럽에도 해외기술연구소를 설립,선진기술의 조기확보를 위한
    해외연구거점을 확충키로 했다.

    건설.엔지니어링과 정보통신분야의 경우엔 포스코개발 엔지니어링
    기술연구소, 신세기통신 정보통신기술연구소 포스테이타연구소
    포스콘연구소등 계열사별 전문기술연구소를 세워 이를 중심으로
    기술개발을 추진키로 했다.

    포철관계자는 이와관련,분야별 전문연구소를 통해 연구개발비를 투입
    하되 포항공대와 산업과학기술연구소에서 개발한 기초기술및 응용기술을
    계열사별 전문연구소에서 실용화하는 체계적인 연구개발시스템을 갖춘다는
    게 기본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희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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