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합리화 업종 존치키로...상공부, 방침 바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상공자원부가 당초 폐지키로 했던 현행 "합리화업종"제도가 약간의 손질을
    거쳐 그대로 존치될 전망이다.
    그러나 대상업종은 신발 피혁등 경쟁력약화산업을 선별, <>생산 <>가동 <>
    재고등 3개 산업활동 지표의 객관적인 수치를 설정해 이 기준밑으로 떨어지
    는 경우로 제한한다는 방침은 계속 유지키로 했다.
    29일 박운서상공자원부 차관은 지난달 경쟁력약화업종만을 "구조개선업종"
    으로 지정해 퇴출지원쪽에 촛점을 맞추는 것으로 입법예고했던 공업발전법
    개정안과 관련, "관계부처간 협의과정에서 유망업종과 사양산업을 동시에 포
    괄하는 기존의 합리화업종제도를 존치하자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다"며 이
    같이 밝혔다.
    상공자원부가 현행 합리화업종제도를 유지키로 한 것은 현재 "조세감면규제
    법"에 포괄적으로 규정돼있는 합리화지원대상을 경쟁력약화업종에만 국한하
    는 것은 이르다는 재무부등 관계부처의 지적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ADVERTISEMENT

    1. 1

      더본코리아, 올해도 반값 할인 연다…상생위 통해 점주 지원 지속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지난해 점주들에게 호응을 얻은 ‘더본 통합 할인전’에 대한 지원을 올해도 이어가기로 했다.더본코리아는 최근 서울 서초구에서 제5차 더본코리아 상생위원회 회의를 ...

    2. 2

      CU, 'PBICK·득템'으로 간편식 리뉴얼…"가성비 높였다"

      CU가 간편식 품질을 끌어올리고 가성비를 강화한 'PBICK 더 키친'과 '득템' 시리즈로 대대적인 간편식 리부트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최근 외식 물가 상승으로 합리적인 한 끼를 찾는...

    3. 3

      AI 전환의 임계점에 선 반도체 산업 [인사이트 칼럼]

      반도체 산업이 슈퍼사이클에 진입한 것처럼 보인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와 유사한 반등 국면에 들어선 모습이다. 그러나 이번 사이클의 성격은 과거와 다르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성과는 극소수 기업에 집중돼 있다.&n...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