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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금리.고임금 경제운영능력 제약...대우경제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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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들어 금리와 임금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는등 국내 기업들의 비용부담이
    경쟁국에 비해 높아 고비용-저효율 체질을 개선하는 정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대우경제연구소는 29일 "최근 우리경제의 진단과 정책적 시사점"이란 연구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부터 시작된 경기상승은 과거 86년이나 89년의 상승기
    에 비해 성장과 수출이 본궤도에 오르지 못한 상황에서 물가와 국제수지악화
    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어 경제운영능력을 크게 제약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보고서는 또 세계무역기구(WTO)의 출범으로 각종 수출 보조금을 축소조
    정해야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고 지적,물가불안과 무역수지를 악화시키지 않
    는 선에서 수출촉진을 위한 경제성장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운영돼야 할 것이
    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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