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업체인 한강잠수장의사 소속 잠수부 장성하씨(25,서울동작구신대방동)가
사체인양작업을 하던중 급류에 휩쓸려 숨졌다.
동료 박용문씨(38,서울영등포구신길동)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쯤 실종신
고된 방성훈씨(24)를 찾기위해 장씨와 함께 물속에서 수색작업을 벌이던중
장씨가 갑자기 세어진 물살에 휩쓸려 허우적거리는 것을 목격,급히 구조작업
을 폈으나 숨진채 발견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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