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캐나다 경제협력위 합동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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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한국-캐나다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가 25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개최됐다고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이날 밝혔다.
이번 합동회의에는 한.캐경협위 한국측 위원장인 대한항공 사장과 조규
하 전경련부회장을 비롯한 한국기업인 28명과 캐나다 측에서 캐나다측 위
원장인 키드 버로스 브리스톨 에어로스페이스 사장 등 40여명의 기업인이
참석했다.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발효 이후 처음 개최된 이번 경협위 회의에서는
우리기업의 북미지역 투자진출 등 양국간 무역, 투자 확대방안과 아태지역
에서의 협력방안이 집중논의됐다.
개최됐다고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이날 밝혔다.
이번 합동회의에는 한.캐경협위 한국측 위원장인 대한항공 사장과 조규
하 전경련부회장을 비롯한 한국기업인 28명과 캐나다 측에서 캐나다측 위
원장인 키드 버로스 브리스톨 에어로스페이스 사장 등 40여명의 기업인이
참석했다.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발효 이후 처음 개최된 이번 경협위 회의에서는
우리기업의 북미지역 투자진출 등 양국간 무역, 투자 확대방안과 아태지역
에서의 협력방안이 집중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