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당평통위원장에 정재문씨 내정 입력1994.08.25 00:00 수정1994.08.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자당은 25일 공석중인 당평화통일위원장에 국회 외무통일위원장을 지낸 정재문의원을 내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與 "국힘, 이혜훈 지명한 통합의지에 '제명' 화답…한심한 정당"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국민의힘 출신인 이혜훈 전 의원이 지명된 데 대해 관련해 "대통령의 중도·실용주의적 인사 (철학이) 반영된 것"이라고 평가했다.김현정 원내... 2 다시 열린 '청와대 시대'…이재명 정부 6대 구조개혁 심장 된다 ‘청와대 시대’가 29일 다시 열렸다. 3년7개월의 짧았던 ‘용산 시대’를 접고 권부(權府)의 심장이 청와대로 돌아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로 처음 출근해 집무를 ... 3 조국혁신당 "이혜훈, 尹과 결별 여부 확인 필요" 조국혁신당은 28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힘 소속으로 3선을 지낸 이혜훈 전 국회의원을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데 대해 "후보자의 능력이 얼마나 높은지 몰라도 윤석열 탄핵을 외친 국민 마음을 헤아린다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