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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산지구, 대형백화점 건립 붐...대전지역 치열한 경쟁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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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둔산 신시가지에 대형 백화점이 속속 들어서 대전지역 유통업계의 치
    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22일 대전시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전에는 현재 동양백화점(중구 선화동)
    과 대전백화점(동구 원동), 한신코아백화점(서구 둔산동) 등 3개 백화점이
    있으나 최근 둔산지구를 중심으로 기존 백화점업체와 중앙의 유통업체들이
    대형백화점 건립을 추진중이다.

    이 지역 최대 백화점인 동양백화점의 경우 둔산 1백71블록 6천3백여㎡ 부지
    에 지하 7층, 지상 11층 연면적, 7만4천3백여㎡ 규모의 대형백화점을 오는
    24일 착공, 97년 완공할 예정이다.
    또 한양유통은 최근 둔산 1백66블록 일대 1만3천여㎡부지에 지하 5층.지상
    7층 연면적 9만9천㎡ 규모의 백화점을 99년까지 건립키로 하고 구체적인 작
    업을 추진중이다.

    이밖에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지역업체인 국제특수금속㈜과 손을 잡고 서구
    괴정동 1만8천5백㎡ 대지에 세창백화점(10만7천7백여㎡)과 세창쇼핑센터(7
    만㎡) 건립 허가를 각각 받아 98년 문을 열 예정이고 대전나드리백화점(유성
    구 봉명동.연면적 4만3천여㎡)은 오는 10월, 대현쇼핑센터(중구 은행동.9천
    8백㎡)는 올 11월 각각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백화점과 대형 쇼핑센터 허가를 받은 곳은 모두 7곳
    으로 대부분 둔산에 집중,그동안 대전역과 중앙로를 중심으로 형성됐던 상권
    이 둔산과 유성등 서북부지역으로 이동되고 있다"며 "98년 둔산에 정부 제3
    종합청사가 들어서면 이 일대가 행정.유통.금융의 중심지로 부각할 것 같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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