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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생활] 내가 좋아하는 옷..이이경 <이경산부인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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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정장을 즐겨입는다는 이이경씨(34.서울양재동 이경산부인과원장)는
    주말만큼은 누구못지않게 "화려한 변신"을 하고자 노력한다.

    요즘 젊은이들사이에 유행하는 배꼽티 핫팬츠도 사양하지 않는 과감한
    의생활은 주중의 피로와 권태를 일시에 날려보내는데 한몫한다.

    "의상은 마음가짐에도 영향을 주지요. 바지를 입었을때보다 스커트차림일때
    더 긴장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일을 해야하는 주중에는 정장, 주말에는
    캐주얼복장''을 하게 되지요"

    이씨는 "근무중 정신적 육체적으로 예민한 여성환자들에게 신뢰와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기 위해서 정적인 이미지의 투피스차림을 하게 된다"고 밝힌다.

    하지만 "자신만의 시간"을 즐길수 있는 주말에는 "자유로움"을 만끽할수
    있는 경쾌하고 활동적인 옷을 찾게 된다고 덧붙인다.

    좋아하는 색깔은 청색.

    차갑게 보이지만 이지적인 분위기가 좋기 때문이라고.

    청색외에도 계절에 관계없이 초록색 벽돌색과 파스텔톤의 색상도 즐긴다.

    "정장은 디자인과 선이 심플한 투피스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유행을 비교적
    타지 않고 고전적인 분위기가 나는 옷이지요. 이런 점에서 디자이너중에서는
    안지히씨의 옷이 마음에 듭니다"

    귀고리와 목걸이등 장신구도 즐겨 착용한다는 이씨는 신발역시 의상의
    소재와 색깔에 맞게 조화를 시키게 된다고.

    스커트는 무릎선까지 오는것, 또는 샤넬라인형을 입는다고.

    이씨는 부산대의대출신으로 지난87년 산부인과전문의 89년 의학박사학위를
    취득한후 도미, 5년간 하와이골다공증연구소의 연구원으로 있으면서 하와이
    주립대에서 노인보건행정학석사를 받았다.

    지난4월 이경산부인과를 개원, 운영하고 있는 이씨는 "앞으로 노인보건에
    관련된 일도 할 계획"이라며 활짝 웃는다.

    <신재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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