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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면톱]변동금리부채권 발행 예상밖 활발..8개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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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부터 첫시행되는 변동금리부채권 발행이 예상밖으로 활발,삼성전자등
    8개사가 9월중 발행을 신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20일 증권업협회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내달중 포항제철 삼성전자 삼성건설
    제일합섬 한솔제지 금성사 해태상사 동부건설등 8개사가 모두
    2천4백90억원어치의 변동금리회사채를 발행하겠다고 기채조정위원회에
    신청했다.
    변동금리부채권발행은 금리자유화계획에 따라 9월부터 첫시행되는 것으로
    기준금리인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가 높아 극히 부진할 것으로
    예상됐었다. 변동금리사채의 기준금리가 되는 양도성예금증서(CD)수익률이
    회사채(은행보증채기준)보다 1. 5%포인트이상 높은 수준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기업들이 변동금리채를 발행하려고 나서는 것은 장기적으로
    금리가 하락할 것이라는 기대가 상당하다는 것을 반영하는 것이다.
    지난12일 대우증권측은 회사채만기가 3년에서 5년인 변동금리사채는
    CD수익률이 회사채보다 0. 3-1. 0%포인트이상 높을때 발행하면
    불리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었다.
    지난 89년도와 90년도께에 변동금리채의 변형인 금리연동채권이 발행됐던
    것을 제외하면 변동금리채권발행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앞서 사채발행인수실무협의회는 지난18일 변동금리사채의 만기를
    3년이상 10년미만으로 하고 발행회사와 주간사증권사가 협의하여 발행시의
    기준금리의 70%수준에서 최저금리를 정하도록 하는등 변동금리사채의
    발행조건을 확정했다. 또한 발행일로부터 5년이상 경과한 후에는
    아무조건없이 사채권자가 만기전 상환청구를 하거나 발행회사가 만기전
    매도를 청구할수 있는 권리(옵션)를 행사할수 있도록했다.
    변동금리부채권이란 만기가 긴 채권에 대해 단기실세금리를
    적용,일정기간마다 이자를 지급토록하는 것으로 금리하락시 기업들이
    이자부담을 줄일수 있다.
    회사별 변동금리채권 발행신청규모와 만기는 다음과 같다.
    <>포철=3백억원(3년)<>삼성전자=1천억원(7년)<>삼성건설=5백억원(4년)
    <>제일합섬=3백억원(5년)<>한솔제지=2백억원(3년)<>금성사=1백억원(3년)
    <>해태상사=40억원(5년)<>동부건설=50억원(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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