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철, 자동차경량화 추세에 대비/대응책 마련에 적극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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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이 고강도 고성형성 고망간(Mn)강의 상업생산을 추진하고 초경량승용
차의 디자인개발을 위한 국제프로젝트에 참여하는등 자동차경량화 추세에
대비,대응책마련에 적극 나서고있다.
19일 포철은 자동차경량화를 위해 지난해 자체개발한 고강도.고성형성.고
망간강의 시제품을 생산,현대 기아 대우 쌍용등 국내 자동차회사와 독일의
벤츠사등에 공급해 현재 시험평가를 받고있다고 밝혔다.
고강도.고성형성.고망간강은 망간 함유량을 보통강의 1-2%와 달리 25%로
높힌 일종의 특수강으로 인장강도( 당 87kg)가 기존 자동차용 강판의 두배
를 웃돈다.
차의 디자인개발을 위한 국제프로젝트에 참여하는등 자동차경량화 추세에
대비,대응책마련에 적극 나서고있다.
19일 포철은 자동차경량화를 위해 지난해 자체개발한 고강도.고성형성.고
망간강의 시제품을 생산,현대 기아 대우 쌍용등 국내 자동차회사와 독일의
벤츠사등에 공급해 현재 시험평가를 받고있다고 밝혔다.
고강도.고성형성.고망간강은 망간 함유량을 보통강의 1-2%와 달리 25%로
높힌 일종의 특수강으로 인장강도( 당 87kg)가 기존 자동차용 강판의 두배
를 웃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