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농수산, 대학교수에 농정 설명 입력1994.08.19 00:00 수정1994.08.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인기 농림수산부장관은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 농촌진흥청 강당에서 열린 대학교수 초청 연찬회에 참석, 정부의 농어촌발전 종합대책에 대해 설명했다. 전국 68개대 2백25명이 참석한 이날 연찬회에서 최장관은 농어촌발전 종합대책의 기본 관점이 개방화에 따른 농어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농수산물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두어 마련됐다고 밝히고 대학교수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7인 BTS 지지"…'음주운전' 슈가 탈퇴 반대한 58개국 아미들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음주운전 혐의로 일각에서 탈퇴 요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58개국 아미(방탄소년단 공식 팬덤명)들이 "7명의 방탄소년단을 지지한다"며 맞섰다.전 세계 58개국 127개 아미 ... 2 돈 많다는 얘기에 '솔깃'…아들 여자친구 회사 금고 턴 아버지 징역형 아들의 여자친구가 다니는 회사 사장이 돈을 금고에 보관한다는 얘기를 듣고 지인과 사무실 금고를 턴 5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창원지법 형사6단독 서진원 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 3 건설업 '최악 고용'에 특별지원업종 검토 정부가 건설업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특별고용지원업종은 경기 악화 등으로 고용 위기가 닥친 업종에 고용유지지원금, 고용·산재보험료 납부 기한 연장, 생활안정자금 등 특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