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톱] 내년부터 공무원 조기출퇴근제 도입..1시간 앞당겨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내년부터 공무원 조기출퇴근 제도가 도입된다. 이에따라 출근시간은 현행
오전 9시에서 8시로,퇴근시간은 오후 6시에서 5시로 1시간씩 앞당겨진다.
경제기획원은 18일 공무원 조기출퇴근제도를 내년부터 실시하기로
총무처등 관계부처와 원칙적으로 합의하고 총리실 노동부등 관계부처와
함께 구체적인 시행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정부는 또 정부투자기관과 금융기관은 물론 민간기업들도 내년부터
조기출퇴근제도를 실시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를위해 이 제도를
실시하는 민간기업에 금융 세제상의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경제기획원은 최근 경기회복과 함께 도소매 음식숙박업등 소비성업종의
취업자가 급증,제조업 분야의 인력부족현상을 부채질하고 있다고 보고
이같은 인력유출을 막는 방안의 하나로 공무원 조기출퇴근제도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기획원 고위관계자는 공무원과 함께 정부투자기관 금융기관 민간기업에서
조기출퇴근제도를 실시할 경우 음식업등 소비성산업에 대한 수요가 줄어 이
분야로의 인력집중현상이 크게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5월말 현재 도소매 음식숙박업 취업자는 5백12만9천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10.6%가 증가했으며 전산업에서 차지하는 고용비중도 26.4%에
달하고 있다. 또 음식점 수는 지난 4월 현재 36만4천개로 4년사이에 63%나
늘어났다.
기획원은 음식숙박업 취업자가 20%만 줄어들 경우 약 27만명의 인력이새로
공급되는 효과가 있어 제조업 분야의 인력부족현상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오전 9시에서 8시로,퇴근시간은 오후 6시에서 5시로 1시간씩 앞당겨진다.
경제기획원은 18일 공무원 조기출퇴근제도를 내년부터 실시하기로
총무처등 관계부처와 원칙적으로 합의하고 총리실 노동부등 관계부처와
함께 구체적인 시행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정부는 또 정부투자기관과 금융기관은 물론 민간기업들도 내년부터
조기출퇴근제도를 실시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를위해 이 제도를
실시하는 민간기업에 금융 세제상의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경제기획원은 최근 경기회복과 함께 도소매 음식숙박업등 소비성업종의
취업자가 급증,제조업 분야의 인력부족현상을 부채질하고 있다고 보고
이같은 인력유출을 막는 방안의 하나로 공무원 조기출퇴근제도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기획원 고위관계자는 공무원과 함께 정부투자기관 금융기관 민간기업에서
조기출퇴근제도를 실시할 경우 음식업등 소비성산업에 대한 수요가 줄어 이
분야로의 인력집중현상이 크게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5월말 현재 도소매 음식숙박업 취업자는 5백12만9천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10.6%가 증가했으며 전산업에서 차지하는 고용비중도 26.4%에
달하고 있다. 또 음식점 수는 지난 4월 현재 36만4천개로 4년사이에 63%나
늘어났다.
기획원은 음식숙박업 취업자가 20%만 줄어들 경우 약 27만명의 인력이새로
공급되는 효과가 있어 제조업 분야의 인력부족현상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