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파괴 폭력 절대로 용납못해""...청와대 대변인 입력1994.08.16 00:00 수정1994.08.16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주돈식 청와대대변인은 16일 폭력을 행사한 범민족대회와 관련,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폭력은 어떠한 형태이든 용납할 수 없다는 게 김영삼대통령의 확고한 의지"라고 말했다. 주대변인은 "김대통령의 이같은 의지는 범민족대회를 추진하려는 학생들이라고 해서 예외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美의원, 본회의장서 "尹계엄 터무니없어…韓 국민에 박수" 2 윤상현 "당이 정치적 책임 질 것…尹직무정지는 한동훈 개인 의견" 3 野 "尹탄핵안 오늘 부결되면? 11일 임시국회 열고 재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