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당정,사무관승진제도 96년부터 폐지...능력위주 승진제실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공무원 6급(주사)의 5급(사무관) 승진시험제도가 오는 96년부터 원칙적으
    로 폐지되며 심사를 통한 능력위주의 승진제도가 실시된다.또 근무성적이
    우수한 공무원에 대해서는 상여수당을 차등 지급하거나 특별승급시키는 실
    적급도 도입된다.

    민자당과 총무처는 13일 당정회의를 열고 사무관 승진제도를 개선하고 실
    적급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공무원 인사관리개선 방안"을 확정했다.당정은
    올 가을 정기국회에서 국가공무원법을 개정을 통해 사무관승진시험을 변경
    하되 1년간 유예기간을 두어 96년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당정은 그러나 *각 부처가 업무특성,인사관리상 필요할 경우 현행 승진시
    험을 계속 시행할 수 있도록 했으며 *유능한 인재 발탁과 균형있는 승진기
    회 부여를 위해 일정기간 이상 근무한 공무원에게는 소속부처에 관계없이
    응시기회를 주는 "공개경쟁 승진시험"도 병행하기로 했다.

    당정은 심사승진제도의 기초가 되는 근무성적 평정제도의 경우 평정자가
    피평정자의 업무목표를 미리 정한뒤 그 추진실적을 정기적으로 비교,평가
    하고 중요 업적에 대해서는 수시로 평가,반영하는등 능력위주로 바꾸기로
    했다.

    ADVERTISEMENT

    1. 1

      '칸쿤 출장' 정원오 측 "SXSW 벤치마킹 위해 머물러"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 측이 '멕시코 칸쿤 출장' 논란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정 전 구청장 측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멕시코 메리다시 행사 이후 미국 텍사스 오스틴 방문...

    2. 2

      홍익표 "하반기 추가 추경 필요할 수도"…전쟁 여파 입 열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중동전쟁 여파와 관련해 "상황이 장기화할 경우 이번 추경(추가경정예산안) 외에도 하반기에 추가적인 추경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전망도 조심스럽게 내다보고 있다"고 언급했다.홍 수석은 5일 MBN...

    3. 3

      李 "추경, 지방 부담 늘었단 건 말이 안돼…초보 산수"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가 ‘전쟁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사업이 지방정부 재정 부담을 키운다는 지적을 정면 반박했다. 지방정부가 이 사업을 위해 부담해야 하는 것보다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