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기업면톱] 피스코코리아, 중국에 의류공장/백화점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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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마케팅및 컨설팅업체인 피스코코리아(대표 박경노)가 중국에
의류공장과 3개의 대형백화점 매장을 설립한다.
5일 이회사는 국내 패션재고품 수출등을 위해 중국 당박예술유한공사와
합작,생산및 판매법인을 설립해 공동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첫단계로 서안에 부지 7백평규모의 쉐타및 와이셔츠공장을 하반기중
착공,내년초 가동하기로 했다.
이법인(가칭 중한의류유한공사)은 피스코와 당박이 2억5천만원씩 투자해
자본금 5억원으로 출범하며 피스코측이 상표와 생산설비를 제공하기로
했다.
자본금 6억원의 공동판매법인도 설립,북경 화위백화점과 심양추림백화점에
대형매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9월말 오픈예정인 화위백화점 매장은 1천평짜리로 국내업체가 중국에 연
매장중 최대규모이며 1개층전체가 한국유명패션의류 전시판매장으로
꾸며진다.
추림백화점 매장은 1백평규모로 하반기중 열고 현재 건설중인 서안
민생백화점내 매장은 1백80평규모로 내년초 개점하기로 했다.
피스코측은 3개 백화점매장에 국내 패션업체들의 재고의류및 현지생산
의류를 입점시켜 팔 예정이다.
국내 20여개 중소패션업체들이 이 매장들에 자사상표 입점을 희망,
단독진출이 어려운 중소업체들로서는 재고처분및 수출의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박경노사장은 말했다.
의류공장과 3개의 대형백화점 매장을 설립한다.
5일 이회사는 국내 패션재고품 수출등을 위해 중국 당박예술유한공사와
합작,생산및 판매법인을 설립해 공동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첫단계로 서안에 부지 7백평규모의 쉐타및 와이셔츠공장을 하반기중
착공,내년초 가동하기로 했다.
이법인(가칭 중한의류유한공사)은 피스코와 당박이 2억5천만원씩 투자해
자본금 5억원으로 출범하며 피스코측이 상표와 생산설비를 제공하기로
했다.
자본금 6억원의 공동판매법인도 설립,북경 화위백화점과 심양추림백화점에
대형매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9월말 오픈예정인 화위백화점 매장은 1천평짜리로 국내업체가 중국에 연
매장중 최대규모이며 1개층전체가 한국유명패션의류 전시판매장으로
꾸며진다.
추림백화점 매장은 1백평규모로 하반기중 열고 현재 건설중인 서안
민생백화점내 매장은 1백80평규모로 내년초 개점하기로 했다.
피스코측은 3개 백화점매장에 국내 패션업체들의 재고의류및 현지생산
의류를 입점시켜 팔 예정이다.
국내 20여개 중소패션업체들이 이 매장들에 자사상표 입점을 희망,
단독진출이 어려운 중소업체들로서는 재고처분및 수출의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박경노사장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