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식품사업 본격 확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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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럭키가 식품 관련사업을 계속 늘려나가고있다.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주)럭키는 작년말 조미료와 즉석국으로 식품시장에 뛰어든이후 올들어 식혜
숙취해소음료에 이어 다음달부터 수정과,참기름,후추가루제품을 동시에 내놓
기로 하는등 본격적인 식품 사업확장을 서두르고 있다.
럭키는 지난달 전통음료생산업체인 (주)큐후드로부터 주문자상표부착(OEM)
방식으로 식혜를 납품받아 시판에 들어간데 이어 다음달중 역시 큐후드에서
OEM으로 1백%액즙의 수정과를 생산해 (주)럭키의 상표로 시장에 내놓을 계획
이다.
또 경북 영일의 사르밧식품에서 OEM방식으로 "약전참기름"을 생산,맛그린상
표로,분말양념류인 후추가루를 경기도 용인소재 송호실업으로부터 역시 OEM
으로 납품받아 시판하기로 했다.
(주)럭키는 작년말 조미료와 즉석국으로 식품시장에 뛰어든이후 올들어 식혜
숙취해소음료에 이어 다음달부터 수정과,참기름,후추가루제품을 동시에 내놓
기로 하는등 본격적인 식품 사업확장을 서두르고 있다.
럭키는 지난달 전통음료생산업체인 (주)큐후드로부터 주문자상표부착(OEM)
방식으로 식혜를 납품받아 시판에 들어간데 이어 다음달중 역시 큐후드에서
OEM으로 1백%액즙의 수정과를 생산해 (주)럭키의 상표로 시장에 내놓을 계획
이다.
또 경북 영일의 사르밧식품에서 OEM방식으로 "약전참기름"을 생산,맛그린상
표로,분말양념류인 후추가루를 경기도 용인소재 송호실업으로부터 역시 OEM
으로 납품받아 시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