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구상을 밝힐 예정이다.
하계휴가를 끝낸 이대표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범민족대회 남측본부 이창
복의장과 황인성집행위원장 구속등과 관련, 소위 <신공안정국> 분위기에 대
한 우려의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대표는 또 17일로 예정된 이부영최고위원의 대법원 파기 환송심재판에
대해서도 당차원의 대응방안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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