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에게 30만원씩을 지급했다.
대한항공은 조양호사장을 비롯 사고대책반 80여명이 제주 현지
에서 사고수습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히고 탑승객 대표들과 수하
물 손실 등 피해보상에 대한 협상을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승객들은 현재 제주 라곤다 호텔에 투숙,휴식중이라고
항공사측은 밝혔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