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지역 관광객에 안전주의 당부...교통부 입력1994.08.10 00:00 수정1994.08.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교통부는 또 라오스정부가 외국인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취했던 자국내 여행규제를 최근 해제했으나 라오스 일부지방은 아직까지도 안전한 여행이 보장되지 않고 있다며 여행사는 한국인 관광객의 라오스여행때 안전에 특별한 주의를 촉구하라고 통보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버스서 '쿵' 쓰러진 할머니…버스기사와 승객들이 한 행동 한 서울 시내버스 기사와 승객들이 버스 안에서 쓰러진 할머니를 구해 화제다.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오후 4시께 서울승합 시내버스 3413번에서 한 할머니가 갑자기 중심을 잃고 비틀거렸다. 이... 2 [부고] 송상우(유진투자증권 리스크심사팀장)씨 장모상 △이덕례씨 별세, 송상우(유진투자증권 리스크심사팀장)씨 빙모상 = 3일, 진주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01호, 발인 5일.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3 경로당의 진화…강남구, 서울시 첫 '스크린 파크골프장' 운영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서울시 최초로 경로당 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조성한 ‘매봉시니어센터 부설 파크골프 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기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