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산업II면톱] 남북한 대기업 임원 9월초 중국서 회동 예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일성사망후 처음으로 남한의 대기업임원과 북한의 무역회사 대표단이
    9월초 중국에서 만나 그동안 중단됐던 경제협력문제를 직접 협의할 예정
    이다.

    그동안 남북간 기업대표단 회담을 추진해온 한국경영컨설턴트협회와 컨설팅
    회사인 코리아랜드는 오는9월3일 중국단동에 위치한 압록강호텔에서 현대
    종합상사 효성물산 삼성물산 럭키금속 해태상사등을 비롯한 국내 5개 주요
    기업의 대표와북한의 대성무역 옥류무역 조선대성상사의 대표단이 회동,
    무역협상을 벌일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회동은 중국 단동과 대련에 연락사무소를 가진 코리아랜드가 북한측
    대표단을 알선하고 남한측 기업은 한국경영컨설턴트협회가 주선해 이루어
    졌다.

    북한측과 섭외한 코리아랜드 강영수대표는 이번 무역협상에서는 그동안
    중단됐던 나진 선봉지역 합작투자와 금강산개발 공동개발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룰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회담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협상과 계약을
    이루기까지 남북대표가 합숙을 같이하는 캔미팅(CAN MEETING)으로 진행된
    다고 밝혔다.

    강대표는 북측기업은 남한기업과의 접촉을 이미 승인받은 상태이고 우리측
    기업들의 신청서가 접수되는대로 통일원에 북한 주민접촉승인 신청서를
    제출,본격적으로 회담을 추진키로 했다고 말했다.

    <김태철기자>

    ADVERTISEMENT

    1. 1

      中서 기회 찾는 韓 기업…'이혁준호' 중국한국상회 출항 [차이나 워치]

      27일 중국 베이징에 있는 쿤룬호텔. 이날 호텔 연회장 인근에선 우레와 같은 박수가 터져나왔다. 이혁준 현대차 중국법인 총재의 중국한국상회 회장 선출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박수였다.현장에 참석한 한 한국 기업 대표는 ...

    2. 2

      현대차, 새만금에 '로봇 파운드리' 구축…"7만명 고용창출 효과"

      현대자동차그룹이 바다를 막아 조성한 전북 군산 새만금에 미래 혁신 거점을 조성한다. 9조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로봇 제조 공장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물을 전기로 분해해 청정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플랜트...

    3. 3

      현대차, 새만금에 AI·로봇·수소 혁신거점 구축

      현대자동차그룹이 바다를 막아 조성한 전북 군산 새만금에 미래 혁신 거점을 조성한다. 9조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로봇 제조 공장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물을 전기로 분해해 청정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플랜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