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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프락치오인 사망관련 자진출두한 고대생 집중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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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북경찰서는 7일 고려대생들에 의해 프락치로 몰려 감금됐다
    풀려난지 14시간여만에 숨진 전귀희씨(38.리어카행상)사건과 관련,전
    씨를 감금했던 것으로 파악된 고대 총학생회 학생복지위원장 정연철씨
    (25.심리3)등 6명이 이날오후 1시30분쯤 학생처장 정복조교수등과 함
    께 자진출두함에 따라 이들을 상대로 전씨를 감금하게 된 경위와 감금
    당시 폭력을 행사했는지 여부등에 대해 조사를 벌였다.

    경찰은 특히 전씨가 숨질당시 깨끗한 새옷을 입고 있었던 점을 중시,
    학생들이 전씨를 구타한뒤 옷에 피가 묻자 이를 갈아 입혔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이 부분을 집중 추궁하는 한편 피묻은 옷의 소재를
    추궁중이다.

    경찰은 이들이 전씨에게 폭력을 행사한 사실이 드러날 경우 이들을
    일단 폭행치사 혐의로 긴급구속할 방침이다.

    경찰은 또 전씨의 유류품중 부산은행 수정동지점 예금통장에 1백여만
    원이 예금돼있는 점과 관련,이 돈의 정확한 출처를 조사하는 한편 전씨가
    소지하고 있던 한총련 2기 출범식과 관련한 유인물등의 출처에 대해서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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