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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금리 상승시는 중소형주 투자가 유리...삼성증권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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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금리가 오름세를 보일 때는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
    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콜금리가 연 17% 안팎까지 올랐던 지난
    해 7~8월과 올 2~3월의 자본금 규모별 주가동향을 분석한 결과,같
    은 기간 종합주가지수와 대형주의 주가는 하락했으나 중소형주 주
    가는 금리와 동반상승했다.

    지난 2월16일부터 3월15일까지 금리와 주가 변동상황을 보면 콜
    금리는 연 10.46%에서 16.00%로 5.54%포인트 상승했으며 종합주가
    지수는 7.9%,대형주 주가는 이보다 큰 8.3%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반면 중소형주의 경우 오히려 중형주와 소형주 주가가 각각 4.1%,
    6.5% 상승했다.

    이는 콜금리가 급등할 때 기관들이 자금 마련을 위해 중소형주
    보다는 비교적 현금화가 쉬운 대형주를 주로 매도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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