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는 폐기성이 우수하고 1백% 재활용이 가능한 포장용 완충재
`하니 코어''를 자체 개발해 이달부터 출시하는 제품에 적용키로 했다
고 6일 밝혔다.

이 포장용 완충재는 기존의 썩지않는 스티로폼의 단점을 개선, 골판
지와 같은 재질로 벌집구조로 만들어져 1백% 재활용이 가능하고 외부
충격 및 진동에 견디는 특성이 뛰어나 운반 및 보관에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는 환경보호용 소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