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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면톱] 경유차량 배기가스로 대기오염 가중..교통개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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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차중 경유차량이 많아 배기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소형 경유차를 휘발유차량이나 LPG차량으로 대체, 환경오염을
    낮추는 정책이 마련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5일 교통개발연구원에 따르면 7월말 현재 화물차 1백40만5천1백84대중
    경유차량이 전체의 94.0%에 이르며 휘발유차는 4.9%, LPG차량은 1.1%에
    머물고 있다.

    이에비해 일본은 화물차중 경유차량이 30%에 불과하고 휘발유차가 70.0%를
    점유하고 있으며 미국의 경우도 각각 70.7%및 29.3%로 경유차의 비율이
    낮은등 우리와 엄청난 격차를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경유를 쓰는 화물차가 이처럼 많은 것은 교통세가 경유에는
    20%밖에 부과되지 않는데 비해 휘발유에는 1백70%가 붙는등 사용연료비가
    적게 들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교통및 환경전문가들은 경제성을 이유로 이처럼 거의 모든 화물차가 경유를
    사용함에 따라 자동차배기가스로 인한 환경오염이 한층 악화될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개선책으로 도시에서 주로 운행되는 1t 또는 2.5t이하의 화물차를
    휘발유 또는 LPG차량으로 대체토록 의무화해 대기오염도를 낮추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 소형승합차도 경유차량에서 휘발유 또는 LPG차량으로 전환토록 유도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와함께 경유와 휘발유에 부과되는 교통세의 격차를 줄여 화물차량소유자
    가 경유차 대신 휘발유차를 운행할수 있도록 유도하는 정책도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노삼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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