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통신으로 현재의 기차표 예매상황을 한눈에 알 수 있게 된다.

한국통신은 오는 5일부터 컴퓨터통신망 "하이텔"을 통해 기차표 좌석예매
상황 열차시각 요금등을 알아볼 수 있는 철도정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
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