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광산업(대표 박광선)이 조명용 다기능 스위치를 개발,시판에 나섰다.

이번에 개발된 스위치는 점등상태로 있을때 소등을 하면 일정시간이 경과된
후 꺼지도록 고안된 것이 특징이다.

특허출원된 이제품은 또 부하용량이 커 형광등과 백열등에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제품은 특별한 시공없이 기존제품의 소프트웨어를 제거한후 간단히 설치
할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