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4.08.02 00:00
수정1994.08.02 00:00
한불종합금융,아세아종합금융, 진성레미콘 등 3개 기업의 공모주청약에
일반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1일의 첫날 청약결과 4백73억1천만원을 공모한
한불종금은 15.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또한 3백75억1천만원을 공모한 아세아종금은 8.5대 1,98억8천만원을 모집
한 진성레미콘은 14.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들 3개사는 2일 하루 더 청약을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