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수출실적 신장세...작년 비해 2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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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의 수출실적이 신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30일 전북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6월말까지 도내 수출실적은 모두 7억2천
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억7천5백만달러에 비해 25%가 증가했다.
이같은 전북지역의 수출 증가율은 같은 기간 전국의 수출증가율 12.5%에 비
해 배가 신장된 것이다.
주요품목별로는 기계금속이 5천2백만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63.7%가 증가한
것을 비롯 화학제품이 1억2천1백만달러로 34.8%,전기.전자가 1억6천8백만달
러로 27.9%,폴리에스텔이 1억7천9백만달러로 31.4%가 늘어 중화학제품과 폴
리에스텔의 수출이높은 증가율울 보였다.
30일 전북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6월말까지 도내 수출실적은 모두 7억2천
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억7천5백만달러에 비해 25%가 증가했다.
이같은 전북지역의 수출 증가율은 같은 기간 전국의 수출증가율 12.5%에 비
해 배가 신장된 것이다.
주요품목별로는 기계금속이 5천2백만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63.7%가 증가한
것을 비롯 화학제품이 1억2천1백만달러로 34.8%,전기.전자가 1억6천8백만달
러로 27.9%,폴리에스텔이 1억7천9백만달러로 31.4%가 늘어 중화학제품과 폴
리에스텔의 수출이높은 증가율울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