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제약사, ARS이용 확산..건강상식 제공/상품홍보 겨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제약회사들이 소비자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기업이미지를 제고시키기
    위해전화자동응답시스템(ARS)을 이용, 건강상식을 제공하거나 자사제품을
    홍보하는 추세가 확산되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지난 5월부터 임신진단시약 노원과 유아
    정장제 메디락비타등과 연관시켜 피임상식 어린이건강상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회사는 ARS전화번호를 잡지광고에 함께 고지하고 명함크기의 안내문
    10만장을 만들어 약국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배포하고 있다. 이용실적은
    주당 평균 1천5백여건이고 이중 절반이 피임과 관련된 내용이다.

    중외제약은 콜레스테롤저하제 메바코,콘택트렌즈세척액 SPC,빈혈치료제
    훼럼포라등을 주요 내용으로한 제품소개정보를 개발하는 한편 한국성인병
    협회와 공동으로 성인병과 관련된 건강상식정보를 개발, 오는9월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92년말부터 각종응급처치방법 성병 성교육 각장 질환자가진단
    요령등을 전화로 제공하고 있다. 이용실적은 월1만3천여건에 이른다.

    대웅제약은 삼보정보통신의 시스템을 이용,유료로 운영해 월1백만원상당의
    컨설팅피를 받고 있다.

    한국얀센은 92년2월 니조랄샴푸와 관련된 비듬정보를 제공한데 이어 올
    4월부터는 진통제 타이레놀에 관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특히 한국얀센
    의 경우 사용자들에게 어느 매체를 통해 전화번호를 알게 됐는지를 파악,
    간접적으로 광고효과를 분석하고 있다.

    한국화이자는 지난 6월부터 고혈압 협심증 당뇨병등 성인병에 대한 일반
    상식과 소염진통제 펠텐 혈압강하제 노바스크등 15개 제품관련정보를
    제공하고있다.

    <김대곤기자>

    ADVERTISEMENT

    1. 1

      '대기업 오대남' 月 800만원 번다는데…동년배 직장인 '한숨'

      2024년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 간 월평균 소득 격차가 30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에 재직 중인 50대 근로자는 월 800만원에 가까운 소득을 올렸지만, 같은 연령대 중소기업 근로자의 소득은 절반...

    2. 2

      세라젬 CES 부스, 국제 전시상 본상 받았다

      세라젬은 CES 2026에서 공개한 ‘AI 웰니스 홈’ 전시관이 국제 전시·경험 디자인 평가기관인 디 익스피리엔셜 디자인 어쏘리티가 주관하는 ‘보스 어워즈(Best of ...

    3. 3

      카뱅, AI로 모임통장 초대…"한 문장으로 회식 준비 끝"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가 인공지능(AI)으로 모임통장 기능을 강화한 'AI 초대장'을 23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AI 초대장’은 '모임통장'을 보유한 모임주라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