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정성은 1995년도예산에서 초점이 되고있는 멀티미디어관련
새정책으로 의료, 교육, 도서관등 공적분야의 선도적인 어플리케이션
도입모델사업을 신설하고 기초적인 기술개발을 추진하는 ''전지구적인
정보기반(GII)멀티미디어연구센터''(가칭)를 설치하는것을 가장 주요한
검토과제로 정하기로 방침을 세웠다.

모델사업으로 자치단체와 제휴해서 전국적으로 공적인 시설을 잇는
차세대통신망을 앞당겨 정비하려는데 우정성의 목적이 있다. 동연구
센터에서는 초고속전송. 교환기술, 범용적인 단말개발등에 착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