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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홍콩주식 관심 가져볼만..럭키증권, 해외유망종목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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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들어 일반인들의 해외주식투자가 허용됐지만 아직까지 한건도 성사
    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럭키증권이 해외투자유망종목을 매주 발표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태국의 시암시멘트, 홍콩의 홍콩텔레콤, 일본의 NOK사등 국내의 일반인들
    에게는 생소한 이름이지만 럭키증권은 28일 이들 종목을 해외투자가 유망한
    종목으로 추천했다.

    <>.태국의 시암시멘트사는 연평균 1천6백60만톤의 생산능력을 보유, 자국
    시장점유율이 50%를 넘는 태국최대의 시멘트공급업체.

    향후 태국정부의 사회간접자본투자확대의지와 함께 시멘트 수요가 지속적
    으로 증가, 올해와 내년도 매출액이 각각 10%와 8%가량 늘어나고 순이익도
    각각 66.2%와 21.2%가 증가한다는 전망이다.

    이회사는 특히 시암시멘트그룹의 지주회사역할을 수행하면서 지난 88년부터
    그룹의 80여개 계열사에 설비증대등을 위한 광범위한 투자를 해왔으며
    이러한 투자가 95년이후에는 동사의 이익으로 연결될 것으로 럭키증권측은
    보고 있다.

    이회사의 주가는 지난19일 1천2백16바트에서 26일 1천2백46바트로 연중
    최고치(1천2백52바트)에 접근하고 있다.

    <>.홍콩텔레콤사는 통신서비스및 통신기기 판매업체로 이동통신분야가
    급성장하고 팩스통신등의 기타부가가치서비스에서도 매출이 급속도로 증가,
    예상보다 높은 실적증대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주가는 아직 내재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향후 주가상승이 기대된다는 것이 이 증권사의
    추천 사유.

    현재주가는 15.05홍콩달러.

    <>.자동차용오일을 중심으로 산업용기계및 전자장치 산업용 고무제품등을
    생산하고 있는 일본의 NOK사는 자동차생산의 증가와 에어콘수요증가에
    힘입어 매출액과 경상이익이 큰폭 증가하고 있다는 이유로 추천됐다.

    이회사는 95년 1.4분기 경상이익을 44억엔에서 50억엔으로 상향조정하는등
    급격한 경상이익증가추세로 볼때 추가상승여력이 충분하다고 럭키증권측은
    설명.

    이에앞서 지난14일에는 말레이시아통신(말레이시아) 미쓰이통신(일본)
    태국농림은행(태국)등 3개사, 21일에는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싱가포르)
    켄우드(일본) 콘솔리데이티드 일렉 파워(홍콩)등 3개사를 각각 추천했었다.

    27일기준으로 이들 6개종목중 한종목을 제외하고는 모두 추천후 주가가
    올랐다고 한다.

    이들종목은 일단 내부자료로 만들어져 본사와 지점에 배포된다.

    아직까지는 일반인들에 대한 관심이 많지는 않지만 더러 반응이 있다고
    한다.

    유망종목은 각국 증권사의 국제영업담당자들로부터 추천을 받은뒤 내부
    검토작업을 거쳐 선정한다.

    럭키증권의 최종원국제조사팀장은 "일반인들의 해외투자가 인기를 끌지는
    못하고 있지만 관심있는 이들조차 참고할만한 자료가 거의 없는 상태"라며
    "해외투자가 당장에는 없을지라도 언젠가는 활성화될 것이므로 이같은
    작업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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