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창산업, 지하철연계 주상복합건물 첫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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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주상복합 건물의 신축이 활발한 가운데 지하철역과 연계된 주상복
합건물이 첫 완공됐다.
우창산업(주)(대표 최병각)이 서울동대문구답십리5동 494의 2에 건립한 연
면적 6천1백39평에 지상20층,지하5층의 우성프라자는 내년초 완공예정인 지
하철5호선 답십리역과 연계돼 있어 이건물 지하1층을 통해 바로 지하철역으
로 들어갈수 있다.
따라서 이건물에 들어선 아파트와 사무실 입주자들은 밖을 통하지않고 직접
지하철을 이용할수 있다.백화점,호텔이 지하철과 연계돼 있는 경우는 흔히
있으나 지하철을 통해 아파트로 들어가는 경우는 이건물이 처음이다.
합건물이 첫 완공됐다.
우창산업(주)(대표 최병각)이 서울동대문구답십리5동 494의 2에 건립한 연
면적 6천1백39평에 지상20층,지하5층의 우성프라자는 내년초 완공예정인 지
하철5호선 답십리역과 연계돼 있어 이건물 지하1층을 통해 바로 지하철역으
로 들어갈수 있다.
따라서 이건물에 들어선 아파트와 사무실 입주자들은 밖을 통하지않고 직접
지하철을 이용할수 있다.백화점,호텔이 지하철과 연계돼 있는 경우는 흔히
있으나 지하철을 통해 아파트로 들어가는 경우는 이건물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