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화학의 대주주가 백제갑씨에서 대표이사인 백정호씨로 바뀌었다.

동성화학은 27일 지분 14.4%(44만9천6백87주)를 소유한 대주주 백제갑씨의
사망으로 인한 합의분할상속으로 종래 4.01%(12만5천2백6주)에서 15.22%(47
만4천8백93주)로 지분이 늘어난 백씨의 아들 백정호씨로 대주주가 바뀌었다
고 거래소를 통해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