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벤 뮐러 한센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덴마크 노동당대표단이 26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평양방송이 27일 보도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덴마크 노동당대표단은 이날 공항에서 당부장 현준
극의 영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