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다.
이에따라 여행사들도 기획상품 개발만을 하는 도매업과 이를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소매업으로 전문화되는 등 업계 판도가 크게 바뀔 것으로 예상
된다.
24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한진관광을 운영하고 있는 한진그룹은 이달중
여행도매업 전담회사인 "KAL여행개발(가칭)"을 설립키로 했다.
"KAL여행개발"은 초기 자본금 10억원으로 출범,외국의 대형 여행사들과
경쟁할 수 있는 해외관광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