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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5호선 부실공사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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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원은 22일 서울시 지하철 건설본부가 지하철 5호선 터널공사를 하면서
    터널내부 콘크리트의 철근덮개를 부실하게 시공한 것을 비롯, 모두 20건의
    위법부당사례를 적발해 서울시에 통보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지하철 5호선 구간내 28개 터널공사는 내부 콘크리트의 철
    근 덮개를 5㎝로 시공해야 함에도 1.8∼4.1㎝ 두께로 설치, 내구성이 약하게
    시공된 것으로 드러났다.

    또 터널내 콘크리트 이음부도 작업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철근을 절단해 10-
    70㎝ 상당은 철근이 들어있지 않은 콘크리트로 시공해 하중을 견딜 수 없도
    록 부실시공됐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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