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총리, 경제기획원 개원 33돌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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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석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은 22일 정부가 제공하는 공공서비스에도
경영관리 개념을 도입,과감히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부총리는 이날 오전 과천 종합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기획원 개원 33주년
기념식에서 ''새로운 3반세기의 발진''이라는 제목의 기념사를 통해 기획원이
그동안 경제개발과 고도성장의 주역을 맡아 왔으나 경제규모가 커지고 민주
화로 과거 권위주의 시대에 통하던 독주형의 리더십은 더이상 유효하지 않다
고 지적하고 앞으로 기획원의 역할은 통일을 대비하고 세계속의 한국경제를
설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부총리는 기획원이 시대변화에 맞추어 경제운용방식을 실질적인 민간주
도로 전환해 나가는 본보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는 기업과 개인이
정당하게 하려는 일이 정부 규제로 좌절되거나 정부 부담을 민간으로 미뤄서
는 안되며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부총리는 이어 기획원이 다른 경제부처들을 일방적으로 이끌어 나가던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 각 부처가 소관분야의 정책을 책임지고 추진하고 기
획원은 경제전체를 조화롭게 운영 관리하는 차원에서 각 부처의 협조와 조율
을 책임지는 관리자(caretaker)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형태로 바뀌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영관리 개념을 도입,과감히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부총리는 이날 오전 과천 종합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기획원 개원 33주년
기념식에서 ''새로운 3반세기의 발진''이라는 제목의 기념사를 통해 기획원이
그동안 경제개발과 고도성장의 주역을 맡아 왔으나 경제규모가 커지고 민주
화로 과거 권위주의 시대에 통하던 독주형의 리더십은 더이상 유효하지 않다
고 지적하고 앞으로 기획원의 역할은 통일을 대비하고 세계속의 한국경제를
설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부총리는 기획원이 시대변화에 맞추어 경제운용방식을 실질적인 민간주
도로 전환해 나가는 본보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는 기업과 개인이
정당하게 하려는 일이 정부 규제로 좌절되거나 정부 부담을 민간으로 미뤄서
는 안되며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부총리는 이어 기획원이 다른 경제부처들을 일방적으로 이끌어 나가던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 각 부처가 소관분야의 정책을 책임지고 추진하고 기
획원은 경제전체를 조화롭게 운영 관리하는 차원에서 각 부처의 협조와 조율
을 책임지는 관리자(caretaker)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형태로 바뀌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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