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주)화승, 경영악화로 근로자 절반 감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내최대 신발제조업체인 화승이 지난해 생산공장을 폐쇄한데 이어 화승실
    업(대표 서진석.북구 감전동 503의 2)이 경영악화로 근로자를 절반이나 감원
    한다.

    화승실업은 21일 수출주문 감소로 인한 적자 누적을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오는 31일자로 전체 근로자 9백명중 절반인 4백50명을 감원하기로 노조측과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회사측은 감원대상 근로자들에게 통상임금의 4백80%에 해당하는 위로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회사측은 "현재와 같은 추세로 수출주문 감소가 계속되면 머지않아 공장문
    을 닫을 수 밖에 없는 형편"이라고 밝혀 대량 실직사태가 우려된다.

    ADVERTISEMENT

    1. 1

      한중 수교·남북경협 기틀…장치혁 前고합그룹 회장 별세

      1980년대 ‘3저 호황’에 힘입어 한때 재계순위 16위에 올랐던 고합그룹의 창업주 장치혁 전 회장이 5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고인은 1935년 평북 영변에서 독립운동가이자 사학자인 산운(...

    2. 2

      "알아서 시원하게" 삼성 에어컨 신제품…'AI'로 바람 고른다

      삼성전자가 2026년형 인공지능(AI) 무풍 에어컨 신제품을 공개했다. 사용자 움직임을 감지해 바람을 제어하는 AI 냉방 기능과 전면 메탈을 적용한 슬림한 디자인을 앞세웠다.삼성전자는 5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우면...

    3. 3

      대미투자 서두르는 일본…총선 후 이달 중 발표할 듯

      일본이 지난해 미국과 무역 협상을 타결하며 약속한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를 이달 발표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내 인공 다이아몬드 생산이 유력하다. 일본이 대미 투자에 속도를 내면서 한국에 대한 미국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