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공단내 임대공단, 11월부터 1단계 공사 예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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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공단내 5만여평부지에 조성될 계획인 임대공단이 오는 11월부터
1단계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20일 인천시와 공단측에 따르면 영세한 중소기업들의 공장확보를 돕기위해
모두 1천6백여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면적 6만6천평규모의 임대공단을 오는
2천4년까지 단계적으로 완공할 계획이다.
임대공단 조성계획을 보면 우선 1단계로 7천6백여평의 부지에 연면적 1만평
규모의 임대공장을 오는 11월 착공해 96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이같은 계획에 따라 수출공단측은 오는 8월초 건축설계를 발주할 계획이다.
또 나머지 임대공장들은 5천평-1만평씩 2년단위로 공장을 확장해 나갈 계획
이다. 1단계 임대공장에 입주할 제조업체는 내년초까지 선정할 예정이다.
1단계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20일 인천시와 공단측에 따르면 영세한 중소기업들의 공장확보를 돕기위해
모두 1천6백여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면적 6만6천평규모의 임대공단을 오는
2천4년까지 단계적으로 완공할 계획이다.
임대공단 조성계획을 보면 우선 1단계로 7천6백여평의 부지에 연면적 1만평
규모의 임대공장을 오는 11월 착공해 96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이같은 계획에 따라 수출공단측은 오는 8월초 건축설계를 발주할 계획이다.
또 나머지 임대공장들은 5천평-1만평씩 2년단위로 공장을 확장해 나갈 계획
이다. 1단계 임대공장에 입주할 제조업체는 내년초까지 선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