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통령-김종필대표 오늘 주례회동...가뭄대책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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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대통령과 김종필 민자당대표는 21일 청와대에서 주례회동을 갖고 극
심한 가뭄피해와 보궐선거 상황, 주사파 대학생문제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대표는 이자리에서 당의 가뭄대책을 보고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당력
을 총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대표는 "주사파에 대한 대통령의 단호한 척결의지는 국민의 지지를 얻고
있다"며 "당도 폭력적이고 과격한 운동권 학생들의 비뚤어진 시각을 교정하
는데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보고했다.
김대표는 또 "공명선거 풍토가 이번 보선을 통해 반드시 정착될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심한 가뭄피해와 보궐선거 상황, 주사파 대학생문제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대표는 이자리에서 당의 가뭄대책을 보고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당력
을 총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대표는 "주사파에 대한 대통령의 단호한 척결의지는 국민의 지지를 얻고
있다"며 "당도 폭력적이고 과격한 운동권 학생들의 비뚤어진 시각을 교정하
는데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보고했다.
김대표는 또 "공명선거 풍토가 이번 보선을 통해 반드시 정착될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