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간 한국비료 주식인수비율 확정...삼성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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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계열사간의 한국비료주식인수 참여비율이 확정됐다.
20일 삼성전관 제일모직 호텔신라는 한국비료주식 27만1천주, 24만1천주, 5
만2천5백주를 각각 매입키로 했다고 증권거래소를 통해 공시했다.
매입금액및 전체매입금액(2천3백억원)에 대한 비중은 삼성전관이 8백99억7
천2백만원(39.1%), 제일모직 8백억1천2백만원(34.8%) 호텔신라 1백74억3천만
원(7.58%)이다.
나머지는 비상장사인 중앙개발과 이건희회장이 출자한다.
이들 회사의 한국비료지분율은 제일모직이 7.16%에서 19.18%로 높아졌고 삼
성전관 13.53%, 호텔신라가 2.62%에 이르게됐다.
한편 제일모직은 이날 삼성항공주식 9만주(26억원)를 매각, 한국비료주식매
입과 관련해 매각한 계열사 주식은 모두 3백70억원정도를 마련했다.
20일 삼성전관 제일모직 호텔신라는 한국비료주식 27만1천주, 24만1천주, 5
만2천5백주를 각각 매입키로 했다고 증권거래소를 통해 공시했다.
매입금액및 전체매입금액(2천3백억원)에 대한 비중은 삼성전관이 8백99억7
천2백만원(39.1%), 제일모직 8백억1천2백만원(34.8%) 호텔신라 1백74억3천만
원(7.58%)이다.
나머지는 비상장사인 중앙개발과 이건희회장이 출자한다.
이들 회사의 한국비료지분율은 제일모직이 7.16%에서 19.18%로 높아졌고 삼
성전관 13.53%, 호텔신라가 2.62%에 이르게됐다.
한편 제일모직은 이날 삼성항공주식 9만주(26억원)를 매각, 한국비료주식매
입과 관련해 매각한 계열사 주식은 모두 3백70억원정도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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